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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생활정보

딸기 보관방법 냉동 냉장

by 로지아리 2025. 3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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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기는 제철일 때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자꾸만 한 팩 이상 사게 되죠. 그런데 문제는, 참 예쁘고 맛있는 만큼 금방 상해버린다는 거예요. 실온에 두면, 하루 이틀만 지나도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일이 흔해서,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금세 버리게 되더라고요. 그래서 딸기를 더 오래,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해선 보관 방법이 정말 중요해요.


딸기를 보관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냉장 보관과 냉동 보관이 있어요. 두 방법 모두 장단점이 뚜렷해서,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면 딸기를 낭비 없이 끝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.


딸기 보관방법 냉장 보관 –
싱싱한 딸기를 며칠간 즐기고 싶다면



딸기를 사온 직후 바로 씻어 냉장고에 넣는 것은  딸기를 더 빨리 상하게 만드는 원인이 돼요. 딸기는 껍질이 얇고 수분에 약해서, 씻고 나면 오히려 물러지기 쉬워지거든요. 냉장 보관을 할 땐 아래처럼 해보세요.


- 딸기를 씻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기




- 꼭지는 떼지 않고 그대로 두기

 

 

 

 


- 용기 안에 키친타월을 깔고, 딸기를 넓게 펼쳐 겹치지 않게 두기


- 밀폐용기에 담되, 완전히 밀봉하지 않고 약간 숨 쉴 공간을 주기





이렇게 보관하면 보통 4~5일 정도는 딸기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. 하루 정도 지난 후 먹을 만큼만 꺼내서 씻어 먹는 게 훨씬 좋아요. 딸기 특유의 단맛과 아삭한 식감을 느끼고 싶다면 냉장 보관이 적합해요.

딸기 보관방법 냉동 보관 –
오래 두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을 때

 

딸기를 대량으로 샀거나, 당장 다 먹을 수 없을 땐 냉동 보관이 정말 유용해요. 특히 스무디, 요거트, 딸기청, 잼 등을 만들 때는 냉동 딸기가 제격이에요. 활용도도 높고 보관도 오래 할 수 있죠.



냉동할 땐 이렇게 준비해요.


- 깨끗이 씻은 후, 물기를 완전히 제거


- 꼭지를 떼고, 반으로 자르면 활용하기 편함


- 접시에 딸기를 하나씩 널어서 겹치지 않게 1차로 냉동 (약 2~3시간)


- 얼린 딸기를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장기 보관

 



냉동 보관한 딸기는 2~3개월까지도 보관이 가능해요. 다만 해동했을 때는 식감이 무르기 때문에 생과일처럼 먹기보다는 요리나 음료에 활용하는 게 좋아요. 딸기의 단맛은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도, 차가운 디저트나 음료로 만들면 정말 맛있어요.

상황에 따라 골라 쓰는 딸기 보관법

 


딸기를 며칠 내로 다 먹을 예정이라면 냉장 보관이 좋아요. 신선한 맛과 향, 식감을 살릴 수 있으니까요. 반면, 대량으로 샀거나 한동안 두고두고 활용할 계획이라면 냉동 보관이 훨씬 효율적이에요. 특히 여름철에는 냉동 딸기로 만든 스무디나 딸기 요거트가 정말 별미예요.

딸기 보관방법은 단순해 보이지만, 작은 습관 차이로 신선도를 며칠 더 지킬 수 있답니다. 냉장과 냉동, 두 가지 방법 모두 장점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활용해보세요. 딸기 낭비 없이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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